간단 경제과 금융

[코인] 코인 가격 결정 원리, 코인시세, 가상화폐

팩토리얼 2021. 5. 12. 15:48

 

내가 사면 내려가고

내가 팔면 올라가고

당최 타이밍을 잡을수 없는

코인의 매도, 매수 포인트!

 

 

코인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코인, 가상화폐의 가격은

기본적인 경제학에 기반하여 변동됩니다.

 

 

'수요와 공급'

 

 

수요와 공급이 교차하여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책정됩니다.

 

 

 

예를 들어 A거래소에서 1번2번

사과를 100만원으로 거래하였습니다.

잠시후 3번이 같은 사과를 150만원에 판매합니다.

 

150만원에 올라온 사과를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때 사과의 현 시세는

100만원이 되겠죠.

 

이 사과가 앞으로 더 이상 생산 되지않고

그 사과를 화페로 사용 할 수 있다는 뉴스가

발표되었다고 가정해봅니다.

 

이를 '호재'라고 하며

 

사과를 찾는 사람이 늘어가기 시작합니다.

사과의 희소성과 앞으로의 가치가 상승하고

100만원에 거래 되었던 사과를 200만원에 판매하고

거래는 이루어집니다. 점점 구매 할수 있는

수량은 줄어들고 있고 300만원에 400만원에라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시간이 갈 수록 더욱 가치가 상승할 것 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과를 다시 생산하게게 되었다는

뉴스가 발표되고 현재 있는 사과의 몇몇개가

썩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를 '악재'라고 하며

 

사과의 희소성이 하락하며

가지고 있는 사과도 언제 썩을지모릅니다.

사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불안감

늘어가고 다들 얼른 판매하여

안전성있는 현금으로 전화하고자 합니다.

 

판매물량은 쏟아지고 있지만

사려는 사람은 줄어들어 사과의 가치는

50만원 이하로 하락합니다.

 

이때 한번 폭등하였던 사과를 가치를 

다시 한번 기대하며 낮은 가격에 매수하여

기호가 올때까지 버티는 경우도

매도 시점을 놓쳐 마이너스 수치가 증가하여

팔 수가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코인 가격 변동이유에는

많은 요건이 존재합니다.

 

오르면 사고 내리면 팔고를 떠나나

내가 구매한 상품의 미래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A,B,C 거래소 그리고 나라 마다

같은 상품이라해도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표현하는데요.

 

각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책정가격에따라 

차이가 생기고 등락폭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잘 비교해보고 이용하시는 편이 더욱 좋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코인 가격의 변동성의 원리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한다면

실거래시에 조금 더 가치있는 투자를

시작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