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코인, 가상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며칠 사이에
크게 성장한 '스텔라 루멘(Stellar Lumen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텔라 루멘은 2014년 7월에 신규발행 된 코인이며
현재까지 총 1000억개의 코인이 발행되었습니다.
스텔라 루멘은 은행과 결제시스템 등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형태의
비스니스 모델입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텔라 루멘은 비영리 단체에 기반하여,
개인이나 금융 소외계층을 주 고객층으로
하고 있으며 개발 도상국의 금융 시스탬 개발에
초점이 맞춰쳐 있습니다.
'리플'이라는 코인에서 하드포트 된 코인이며
(하드포크란 : 기존의 블록체인에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별로로 나온 것이며, 기존 시스템과 호환 되지 않음.)
해외송금시 복잡한 절차나 송금에 소용되는 시간 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일 네트워크에서
전세계의 국가들의 금융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스텔라루멘과 리플은 제드 맥케일럽 이라는
개발자에 의해서 개발되었습니다.
제드 맥케이럽은 p2p사이트인 당나귀의
개발자이며, 당시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의 창업자이기도 합니다.
최근 스텔라루멘의 가치가 급등하였는데요.
*2021년 5월 09일 기준
716~776 정도의 변동폭을 보이던 스텔라가
*2021년 5월 10일 기준
770~970 으로 상승세를 보여주였습니다.
2021년 5월 11일 현재까지도
900원대에서 작은 변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 1400원대까지 올랐었지만
다시 100원 이하의 가격까지 떨어졌었던
스텔라에게
굉장히 오랜만에 좋은 움직임인 것 같습니다.
한 전문가가 2024년에 1달러가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목표치에 도달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스텔라루멘입니다.
여러 나라들이 스텔라를 기반으로 금융 시스템을
도입해가고 있으며
실제로 스텔라의 계좌 및 이용이 빠른 속도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망은 굉장히 좋은 편이지만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내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스텔라가 목표하고 있는
'탈 중앙화 거래소'가 굉장히 광범위 하고
실현하기 힘들다는 주장들도 나오고 있어
더욱 큰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들려오는 만큼 신중한 선택과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스텔라 루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신중한 선택과 타이밍으로
모두들 기분 좋은 거래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절대 특정 코인에 대한 추천 게시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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